공장을 짓는 방식이라면 건물을 올리고 장치를 삽입하는 것.
아로인해 차가 한번 나오면 적어도 3년동안 다음 버전이 나오기 전까지 어떠한 부품도 바뀌지않는다.
어느순간부터 당연해진걸까?
이를 뒤집은것이 모듈형태의 공장, Tesla Modular Z Construction
장치에 따라 맞춰 짓는다. 건물이 아닌 장치/부품에 따른 설계는 유연성을 부여하여
문제가 생겼을때 적어도 일주일안에 그 부품을 바꿀 수 있게하는 밑거름이 된다.
워터풀이 아닌 애자일 방식.
기록을 보면 테슬라는 개발하며 3시간에 1번씩 접착제나 부품을 변경했다.
https://standout.tistory.com/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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