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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美 비격식 (무리 중에서) 아주 뛰어난[눈에 띄는] 사람[것]

이론

따라잡을 수 있을까? : 테슬라의 추격자 루시드모터스, 패러데이퓨처, 바이톤, 홍광, 리비안..

테슬라의 추격자 루시드모터스, 패러데이퓨처, 바이톤, 홍광, 리비안.. 

과연 추격자일까 => 따라잡을 수 없다. => 양상단계에서 실패

 

양산이란, 수십억이 걸리는 개발비를 사용자가 6000~7000에 살 수 있도록 생산하는 단계.

이 단계를 타 기업이 현재 뛰어넘을 수가 없다.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구입가를 1천만원까지 낮춘다는것이 테슬라의 장기적 계획." 이라는

테슬라의 목표자체가 이 양산단계에 뛰어들 수 없게끔한다.

따라잡고자 고분분투하며 개발하는 새로운 기업들에겐 희망의 싹을 잘라버리는 소리와 다름없다.

 

수십억을 투자한 뒤 이윤을 남겨하는 기업이

테슬라만큼 싸게 소비자에게 공급 할 수 없어 실패한단 소리다.

 

테슬라는 어떻게 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을까?

https://standout.tistory.com/877

 

왜 요즘 다들 반도체를 만들어낼까?

서비스가 돌아가려면 반도체가 그를 소화할 수 있는가가 중점이다. 더이상 기존 반도체로 만족할 수 없는 세상이 왔고 이젠 구글, 아마존, 테슬라, 애플 등 기업들이 본인들의 서비스를 소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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