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에서는 가용성을 중요시여긴다.
가용성이란 사용자가 일정한 기대를 가지고 IT자원 또는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할때 그 기대에 부합하는 기능과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가용성이란 존재의 여부가 아닌 율, 높은지 낮은지로 가용률로 판단한다.
가용률이란 일정기간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근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예상하는 확률이 되겠다.
가용률에는
클라우드 사업자영역은
데이터센터 수준 장애/재해, 호스트/기능 수준 장애, 정기유지보수를 고려,
사용자는
부적합한 설계 또는 운영, 보안공격, 네트워크 영역, 예상치못한 사용자 폭등이 영향을 미치겠다.
이러하게 높은 가용률의 가용성을 고가용성이라 한다.
같은 가용률의 서버를 하나더 사용하는것만으로도 가용성이 높아진다.
자원화장영역 = 가용성이라 이해할 수 있겠다.
이때의 IaaS에서는 사용자가, PaaS에서는 클라우드 사업자가 이 가용성을 관리한다.
사업자는 Auto Scaling을 통해 유연하게 클라우드 자원을 제공한다.
SCP에서는 생성가능한 최대 서버의 수를 10개로 제한했다, 10개이상이 필요한 부하처리일경우 높은 사양의 서버타입으로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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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용성을 위해 여러 아키텍처를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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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가용성을 위해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 확장하여 부하를 줄인다.
Ratio 알고리즘을 통해 평소에 온프레미스로 요청하다 임계치 초과시 요청을 클라우드로 보낸다.
이와 같은 하이브리드 설계는 서버리스, 모놀리틱,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혼합한게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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