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사용자가 몰리는것을 상상해보자.
접속자수가 많은데
사용자들의 정보는 각각 필요할때마다 하나하나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해 작업하는것은 비효율적이다.
연동할 데이터 베이스와의 연결을 미리 설정해 불러와 빠르게 작업하면 어떨까?
이렇게 데이터베이스와 연결시킨 상태를 유지하는 기술을 커넥션 풀링이라고 한다.
커넥션풀
ConnectionPool
데이터베이스와 연결시킨 상태를 유지하는 기술
https://ko.wikipedia.org/wiki/%EC%97%B0%EA%B2%B0_%ED%92%80
JNDI
java naming and directory interface
naming 그리고 directory
자원에 대한 고유한 이름을 지정하고,
이를 사용하여 자원을 검색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 생각하면 되겠다.
// JNDI를 초기화합니다.
Context initContext = new InitialContext();
// 서버에 등록된 커넥션 풀을 찾습니다.
Context envContext = (Context) initContext.lookup("java:/comp/env");
DataSource dataSource = (DataSource) envContext.lookup("jdbc/mydb");
// 커넥션 풀을 생성합니다.
Connection conn = dataSource.getConnection();
https://ko.wikipedia.org/wiki/JNDI
Java SE 표준 API로 제공되므로,
별도의 다운로드나 설치 없이 Java 개발 환경을 구축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커넥션풀은 각 상황에 맞는 라이브러리를 찾아
다운받아 연결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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